(1) 모빌리티 산업의 경험적 정의

인간과 사물 등의 물리적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모든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수단 들의 연구개발, 제품과 서비스의 사용자경험과 상호작용 설계, 운영간리 및 유지보수, 폐기 등 전과정

(2) 최근 기억에 남는 강연 or 저자와의 대화?

  • 중앙일보 폴인-급투입(?) 되었고 어쩌다 PPT 없이 발표 : 오히려 PPT에 집착하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면서 편안함을 느낌. 모빌리티라는 동종 업계분들이 모인 자리로 앞으로 52시간, 자기개발 보다는 self-transformation or development를 위해 꼭 정규학위가 아니더라도 함께 스터디하고 업계 human network을 구성하는 비즈니스 모델들이 늘어날 것이란 생각. 문제는 지방과 수도권의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격차가 커진다는.
  • SKT Square/SK Networks – SKT는 두번째 강연으로 기억되는데 많은 분들이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편하게 이야기 했던 것이 어느 강연보다 기억에 남음. SK Networks는 ‘이동의 미래’를 마치 교과서 처럼 대부분 참석자분들께서 들고 오셔서 긴장했다는. 최근 출간된 두 권의 유사 내용 번역서 보다 ‘이동의 미래’가 낫다는 이야기도 모든 책들을 읽으신 분들께 들어서 방끗(립 서비스라도 완전 감사)

(3) 그 외 기업들과의 미팅, 최근 참여를 시작한 두 개의 규제 위원회 등에서 느낀 점.

  • 개체 밀도 높은 가두리 양식장 – ride-sharing이 금지된 법테두리 내에서 기업들이 운송관련 BM을 고민하다 보니, 비즈니스 실현가능성에 대한 의문과 기업들간의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 모빌리티 거품에 대한 우려 : 대부분 국내 중견, 대기업들이 모빌리티 사업부를 구성해 놓았음. 마치 예전의 사용성 조직과 같이. 문제는 유사한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해외 유사 비즈니스 기업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자주 들리다 보니 긴장되고, 오너들의 주문들은 많아지고 새로운 산업을 모색해야 할 것 같은데 아직은 우리나라 시장과 새로운 비스니스 추진 환경이 미흡하고 시장 규모 한계가 장벽. 기존 자동차 관련 업계의 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고민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상당히 힘들어 하심.
  • 머나먼 글로벌 네트워크 – 국내 기업들이 해외 관련 업계와의 MOU 등을 발표했지만, 실제 개발과의 연결은 아직 미흡.
  • 우려되는 적자(우리나라 기업들 valuation도 높아지지만) – 특히 마이크로/자동차 sharing 기업들은 사용자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위해 이동수단을 투입하면 투입할 수록 늘어나는 감가상각과 이동수단 교체 비용 등으로 적자가 늘어나는 구조임. 지속적 투자가 동반되지 않거나 자본력이 없으면 무너질 수도 있음. 그렇다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에도 한계가 있고, 본격적으로 경쟁이 확대되면 초기 시장 선점과 지배에 실패하면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결국 자본력이 강한 기업에게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음. 혹시나 자전거나 스쿠터 등은 중국과 미국의 학습효과로 도시와의 협력 등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지만, 필요 수준 이상의 공급이 진행되는 순간 비즈니스에 타격을 맞을 수 있음. 시장선점 효과도 있으나, 대비해야 할 부분은 대비해야 함. 아마도 IPO가 가능하다면 투자자와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돈 벌 가능성이 가장 높음. 참고로 주요 모빌리티 기업들의 미래가치는 글로벌 시장 혹은 중국이나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하지만, 우리나라
  • 웨이모가 무엇하는 기업인가에 대한 의문 –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현재는 (1) 라이더를 시작으로 part or module licensing or sales, (2) transportation service company, (3) autonomous driving toolkit sales or licensing 등 가능한 모든 영역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추진 중.
(Source) waymo website : https://www.waymo.com
  • 고삐죄는 정부 규제 – 정부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기존규제폐지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규제해소의 고삐를 쥐고 있음. 문제는 담당부처, 혹은 여러 부처가 연관된 규제의 경우 아직도 핑퐁이 존재한다는 점. 하지만 고삐를 죄는 수준이 어느 때보다 강함. 추진 상에 아쉬운 점이 보이지만 잘 진행될 수 있을지?

(출처) http://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323414&pageIndex=1&repCodeType=&repCode=&startDate=2008-02-29&2019-03-27&srchWord=
  • 모빌리티 경험 격차 – 강남과 강북 거주 혹은 업무를 하시는 분들의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experience 격차가 큼. 강남, 판교 등에 생활하시는 분들은 자전거, 전동스쿠터 등 경험이 많은 반면 강북에 계신분들은 상대적으로 드물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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