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부여받은 새 정부에서는 미래지향적인 고위험 혁신연구를 장려하는 한편, 사회문제해결형 R&D 등 기존에 운영돼왔던 R&D프로젝트와 사업들의 연속성을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51010043092682&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