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F 2016]차두원 박사 “초지능 시대,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201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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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태환 기자]“온라인과 오프라인, 로봇과 사람,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차두원 한국과학기술 평가원(KISTEP) 박사는 1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7회 세계전략포럼’(WSF) 세션4 ‘진화하는 초지능: 날고(Fly), 달리고(Drive), 살린다(Care)’에서 사회자 겸 패널로 나서 각종 분야의 경계가 무너지는 ‘빅블러(big blur)’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차 박사는 이날 다양한 예시로 초지능 시대에 경계가 무너지는 현상을 설명했다. 그는 로봇과 사람의 경계가 무너짐을 설명하면서 “알파고가 대국을 한번 거치자, 알파고를 실수도 하고 심리전도 하는 사람 취급 했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의 경계가 무너진 것을 언급하면서 당연히 대기업이 하는 것이라 생각한 일을 스타트업 기업이 해내는 것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차 박사는 “몇천명이 할 일을 수십명이 해낸다”면서 “소프트웨어·하드웨어보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에게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모델 그 자체”라고 덧붙였다.

차 박사는 초지능 사회의 직업 전망도 내놓았다. 그는 “앞으로 사람이 할 일과 인공지능이 할 일이 따로 있을 것”이라면서 “로봇과 인간의 역할을 조정하는 코디네이터가 유망직업 중 하나”라고 예상했다.
그는 “디지털이 삶을 바꾼다고 하는데, 이로 인한 세대 갈등도 무시 못 한다”면서 디지털 세대 갈등도 우려했다. 차 박사는 “디지털이 세대를 나누게 됐는데 디지털 교육과 세대 간 소통을 어떻게 할지가 앞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참고)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61&newsid=03660486612682048&DCD=A00306&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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