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16년 제6회 진로교육포럼 (2016.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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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원 박사, 포럼서 밝혀.. 2025년 로봇 활용 예측
韓 33%, 日 25%, 美 22%

앞으로 10년 후 우리나라가 첨단 산업용 로봇으로 노동비용이 가장 많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자동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10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교육부 주최 ‘2016년도 진로교육포럼’에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차두원 박사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 분석을 인용해 우리나라는 오는 2025년 첨단 산업용 로봇 활용으로 노동비용이 33% 절감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일본 25%, 캐나다 24%, 미국 22% 등보다 높아 조사대상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분석에서 오는 2025년 세계 노동비용 절감 비율은 평균 16%로 나타났지만 한국은 로봇으로 인한 자동화 발전 속도가 빨라 노동비용 절감율이 두 배 가량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차 박사는 미래 로봇으로 대체 가능한 직업으로 아나운서, 우주인, 헤어디자이너, 간병인 등을 꼽았다. 로봇을 통한 대체 업무가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재 인간이 하는 직업을 로봇이 대신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최근 문과보다 이과를 선호하는 현상도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의 문.이과 선택비율은 문과가 지난 2006년 63%에서 2014년 61%로 줄고 이과는 이 기간 35%에서 37%로 늘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로봇으로 대체 불가능한 문과에 대한 선호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유투브나 페이스북 등 다체로운 검색 인진을 다양한 기술 습득 능력과 활용력 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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