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과나무)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는다? (201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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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봇과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이러한 기술들이 인간의 직업을 빼앗는다, 혹은 침범한다는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자동차 회사의 조립라인에서 사용되고 있는 산업용 로봇, 미국 네바다 주에서 시범 운행되고 있는 무인 자율주행 트럭, 그리고 가벼운 조종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드론까지. 기계는 점점 사람의 일을 대신하고 있다. 문제는 기존 로봇이나 기계들이 3D, 즉 위험하고 어렵고 더러운 일을 대신했다면, 이제는 인간에게 중요하고 지능적이고 흥미로운 영역까지 대신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앞으로 기계가 인간의 직업을 대신하는 영역은 더욱 넓어질 것이고, 인간의 직업세계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그 예로 미국 LA 타임즈에서는 ‘로봇기자’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사람과 똑같이 표정이 움직이는 아나운서 로봇이 등장했다. 고도의 분석력을 필요로 하는 금융전문가도 인공 지능이 대신하고 있으며, 미국 IBM사가 개발한 슈퍼컴퓨터 ‘왓슨’은 미국의 의대들과 협력해 환자의 맞춤처방과 병 치료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이렇듯 갈수록 더 혁신적이고 놀라워지는 과학 기술들. 그렇다면 이런 미래 기술로 인해 사라지는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또 반대로 각광받을 직업은 무엇일까? 발전하는 과학이 가져올 일자리의 변화부터, 경쟁력 있는 직업을 갖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노력까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차두원 박사가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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